아직 서울에 있는 옷, 오디오, 책, 악기, 자전거들, 차, 스쿠터 등도 있고, 이층 거실에 있는 책과 옷 등도 있지만, 이제 거제집 1층 작업실에는 내것은 없다.
아직도 요트도 있고, 젯스키, 카약 등도 정리해야 한다.
그렇지만 이제 창고 콘테이너에 있는 잡다한 물건들을 정리할 수 있다.
앞으로는 창고 안에서도 구역을 나눠서 (0) 캠핑, 간이의자, 모기장과 바베큐그릴 등 이집에서 사용하기 좋은 물건들은 다시 1층 작업실 랙에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기 좋게 정리해두고, (1) 순수한 내것 중 과거 기록과 (2) 옷 등 현재 이용하는 것들로 나누어 보관하고, (3) 기타 일반적인 집수리 도구와 자재 등으로 좀 더 구분해서 정리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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