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노년생활

2020. 1. 4: "늦은 때란 없다"...송해 기사

cool2848 2020. 1. 5. 09:03

 

1월 4일자 한겨레신문 기사:

송해선생님이 "전국노래자랑"을 시작하신 나이가 63세이고, 현재 93세까지 가장 오래된 방송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내 나이 현재 68세 (만 66>67).

지금이라도 하는 일을 잘 정리할 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일을 벌이는 것을 불가하다고 포기하지는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