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신체검사에 올해는 위장암 검사와 대장암 검사가 필요한 나이라고 한다.
위장내시경 검사의 괴로운 기억이 있어 내가 추가 비용을 내고 수면 위장내시경으로 바꾸고, 대장암검사도 기본인 대변검사에서 추가비용을 내고 수면내시경 대장암검사와 용종이 있을 경우 절제하는 것까지 추가부담하겠다고 했다.
위내시경 결과는 별문제없다고 하고, 대장내시경 결과 설명은 1월 8일에 해준다고 한다.
대장에 7밀리미터 정도의 용종이 있어 제거했다고 한다.
근처의 송도병원에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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