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바다가 나온다.
1: 모퉁이의 예쁜 건물.
2~4: 엘베강에 계류된 배들과 (옛날에는 들어 올리는) 다리 넘어 가서.
5: 옛 경찰서 자리.
여기서 색소폰 부는 아저씨, 내가 다 잘 아는 것들을 부네.
아주 가끔 같은 삑사리도 내고.
나에게 희망을 준다.^^
나두 저렇게 해봐?
6~7: 세계에서 제일 큰 창고 warehouse 지역이라는데.
8~10: 그 모퉁이에 위치한 현대적 건물의 "엘베 필하모니 Elbphilhamonie" 건물.
그리고 거기서 본 유럽에서 2번째로 큰 항구라는 함부르크 항구 모습.
11~15: 항구 피어 pier 모습.
16: 항구에서 엘베강을 지하로 건너는 "엘베터널".
17: 터널 앞 건물.
18: 섭웨이를 타고 함부르크역으로 귀환.
19: 역앞에 문화행사 광고판에 붙은 엘베필하모니 건물에서 공연하는 재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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