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롬 Tro(e)m 선착장에서 한시간 정도 쉰 뒤에 트롬 산악기차를 타고 Myrdal역으로 출발.
1시간 정도의 해수면 등고에서 900미터 정도의 높이로 올라가는 산악기차 여정.
1~2. 마을에서도 보이는 폭포와 마을에서 제일 오래된 1600년대 지은 교회.
3~8. 기차 오른쪽에 폭포들이 많이 보였다.
높은 폭포, 실같이 더 높은 폭포.
9. 중간에 잠시 정차한 기차길 바로 앞으로 떨어지는 큰 폭포.
12. 여기서 전설을 극화한 여인이 노래를 연주하는데, 아주 그럴 듯 했다. (아주 조그많게 보이는 빨간점)
10. 양쪽으로 이렇게 보강된 다리 같은 곳도 있었다.
생각보다 좋았다.
11. Myrdal 역 다 와서 동네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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