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에 도착해서 비가 왔지만 어렵지않게 숙소를 찾아 와서 좀 쉬다가 앞 마트에서 산 "(새로 나온) 농심 김치라면"과 계란을 끓여 먹었다.
정말 맛있네!
좀 쉬다가 비도 거의 그쳐서 산책겸 가볍게 나가서 항구쪽으로 걸었다.
중간에 또 비가 와서 좀 쉬다가 구경하면서 숙소로 귀가.
1: 역사.
2: 숙소에서 항구쪽으로.
3~5: 항구 바로 전에 큰 광장이 있고, 거기에 분수대에 건국신화같은 조각들이 있다.
4: 분수에서 본 항구 쪽.
6~10: 항구 모습.
8: 작은 생선 요리점들.
11: 2차대전 때 쓰인 항구 방위용 수뢰폭탄과 기념비.
12: 항구 주변.
13~14: 조그만 교회와 그날 저녁 오르겐연주회 광고.
15~18: 항구 앞 복원된 옛건물들.
19~20: 골목과 숙소 옆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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