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숙소에 붙은 식당에서 만난 한국여성에게서 노르웨이 피오르드와 트래킹 얘기를 듣기위해 같이 식사를 하기로 했다.
1~2: 식당 창문 바에 앉은 테이블 바로 앞을 지나가는 배와 부페식 아침.
1/3/4: 역시 뭐눈에는 뭐라더니 내눈에는 배가 이리 잘 들어온다.
3~5: 전날 저녁에 본 강가.
6/8/13: 시내와 가까운 강하류 방향.
멀리 다리가 들려서 배가 통과할 수 있게 했다가 내리는 모습이 보인다.
인증샷, 타월값 1~2유로 아낄라고 가져간 스포츠타월을 잃어 버린 후에 구입한 접시닦이 극세사수건으로 아침 샤워 후에 말리기 위해서 수건걸고 이동 중.
7: 예쁜 음식점.
9: 역사 건물.
10~11: 베를린으로 가는 길 주변 풍경.
12: 중간 기착지 (폴란드) 역사 앞.
바쁜 일정과 게으름 탓에 "유럽솔리다리티 본부"와 "폴란드 자유화운동? 박물관"을 못 가봐서 안타까웠다.
'유럽 배낭여행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8. 2: 코펜하겐 Copenhagen 시내구경 #1/3 (0) | 2019.08.03 |
---|---|
2019. 7. 31~8. 1: 베를린 Berlin, 베를린장벽 Berlin Wall (0) | 2019.08.02 |
2019. 7. 30: 그단스크 Gdansk #1/2 (0) | 2019.08.01 |
2019. 7. 29: 바르샤바 Warsaw #2/3, 구도심 (0) | 2019.08.01 |
2019. 7. 29: 바르샤바 Warsaw #1/3, 구도심 (0) | 2019.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