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바르샤바에서 그단스크로 북쪽으로 가는 열차에서 찍은 전형적인 폴란드 평야.
4~5/20: 그단스크 기차역 앞과 그단스크시가? 부모들과 분리되어 살린 유태인 애들 동상과 설명.
역에서 내리니 선선하고 조금 춥다.
여행 한달반만에 이런 적은 처음이다.
북쪽 발틱해의 찬기운 탓이리라
사람들도 나처럼 짧은바지는 아주 적다.
6~7: 숙소 가는 길과 강가에 접한 숙소 건물.
8: 숙소가 공유한 식당에서 늦은 박틱해에서 잡힌 가재미구이 요리와 김치!!!
9~19: 먹고 난 후에 거닌 강변과 구도심.
16~17: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동상과 그앞에서 연주하는 엄청난 실력의 기타리스트.
여기가 실질적으로 세계 제2차대전이 제알 먼저 시작되어 전시가의 80% 이상이 파괴되고 나중에 복구되었다고 한다.
나는 그단스크를 바웬사를 위시한 그단스크 조선소 노동조합이 앞장선 바르샤바와 폴란드의 자유 독립운동의 시발지로 알고 왔는데, 숙소에서 만난 젊은 여성은 이곳이 폴란드사람들이 여름에 제일 선호하는 휴양지로 알고 있었다.
세대차!?
'유럽 배낭여행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7. 31~8. 1: 베를린 Berlin, 베를린장벽 Berlin Wall (0) | 2019.08.02 |
---|---|
2019. 7. 31: 그단스크 Gdansk #2/2 (0) | 2019.08.01 |
2019. 7. 29: 바르샤바 Warsaw #2/3, 구도심 (0) | 2019.08.01 |
2019. 7. 29: 바르샤바 Warsaw #1/3, 구도심 (0) | 2019.08.01 |
2019. 7. 30: 바르샤바 Warsaw #3/3 (0) | 2019.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