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요새는 오래되고 (로마시대 성터 유물들), 크고, 멋졌다.
요새 아래에서 굽어지고 갈라지는 도나우강을 내려다 보면서 옛 요새가 높이 강둑을 둘러 막아서 있다.
성안에서 요새로 들어 가는 성문에 멋진 망루탑도 있다.
3~4 사진: 요새 안에서 도시쪽과 요새를 들어가는 다리 앞.
6~10 사진: 요새 외곽문에서 성과 아래 강을 본 모습.
11 사진: 옛 집정관의 무덤.
13/18: 사진: 넓은 요새 내성의 일부는 현재 공원과 운동시설로 쓰인다.
14~15: 리퍼블릭/공화국 광장
16~17: 기차가 역을 떠나 다리를 건널 때 이웃다리, 전날밤에 만난 애들과 또 만나서 서로 사진찍어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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