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숙소에 나와서 해변을 갔다가 가까운 곳에 사진미술관이 들어 갔다.
해서 하루 전체 박물관 입장권을 구매.
마티스미술관은 화요일은 휴관.
그 다음에는 현대미술관을 갔다.
뭐 잘 모르겠다.
그래도 잘 이해 못하겠다는 건 알았으니 절반의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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