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배낭여행 2019

2019. 6. 22: cena y te, 그라나다에서

cool2848 2019. 6. 23. 03:53

 

 

 

 

 

 

 

 

 

 

 

 

 

 

 

 

저녁에 카르멘광장에서 시작하는 나바스 타파스거리에서 숙소 사장이 추천한 집

EntreBrasas란 음식점에서 저녁, 아주 좋았다!

이 거리에 (중)고급 레스토랑들이 줄줄이 있고, 알고 보니 이곳 맛집 중 하나.

게다가 숙소에서 만났던 창원 두커플을 우연히?! 만났다.

그리고 보니 여태까지 중 제일 비싼 식사였네:

와인, 샐러드, 메인, 살사소스 합쳐서 29유로.

 

그전에 아랍찾집골목에서 차는 별로!

 

추천받은 비브람브라광장 앞 츄로스집 (아직 못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