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7시에 마드리드를 출발해서 9시 45분에 도착.
일단 로마유적까지 시내버스로 가서 걷기 시작.
이후 걷다가 정류장에서 근처에 플라맹코박물관을 무료로 볼 수 있다고 알려준 바이올린으로 플라맹코를 한다는 친절한 아가씨말에 찾지못하고 계속 구시가지를 걷다.
그러다 만난 거대한 건물, 알고보니 그 유명한 메키나성당.
일단 겉과 정원 탑을 본 후에 내부 입장.
광활한? 모스크 형태의 내부, 그리고 엄청 크고 화려한 성당!
이슬람과 기독교의 세력과 특징을 대비적으로 볼 수 있었다.
이어서 나와 로마교와 감시탑을 봤다.
다시 근처에 알카사르궁전에 들려서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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