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6월!
지난주도 오늘도, 그 전주부터 레슨도 않하니 주초에 운동을 안해서인지, 토요테니스에서 시합에서 0) 계속 잘못하고 있다.
준비 상태도 발리에서의 타점도 엇나가고...
게다가 여러사람에게서 여러번 지적된, 1) 볼을 치고는 즉시 볼이 어떻게 올까를 대비하여야 하는 데 그렇지 않다
2) 고수와 같이 칠 때는 망치지 말고 계속 넘겨야 한다.
여행에 대한 생각/걱정 때문일까?
아니면 그 이후 생활과 거처에 대한 생각들 때문일까!
그리고 보니 베트남에서도 일년생활을 마무리하는 긴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기 전에 불안해 하고 테니스가 잘 안되면 특히 고민하던 기억이 어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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