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2년여 전에 거제시로 옮겼던 내 주거지를 다시 서울시로 이전했다.
1.1) 덕분에 "서울특별시 어르신 교통카드"(지하철 패쓰)를 교부받았다.
2) 어제 ㅂㅊㅂ에게 연락해서, 2월말까지 자문역을 유지하고 3월1일부터는 더 이상 자문역을 하지 않겠다고 통고했다.
3) 이렇게 되면, 퇴직 후 "지역건강보험"을 시작으로 자문회사를 통해서 유지되던 "직장건강보험"이 배우자 밑의 "직장건강보험"밑으로 들어가게 된다.
연락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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