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야식과 폭식은 않했는데, 오늘 새벽 늦게까지 왭툰 "새벽날개"를 보다가 "뚱뚱이 김밥" 2개 말아 먹었다.
그렇잖아도 2킬로 정도 빠진 후에는 오래 안정상태라 뭔가를 더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사고가 났다.
주말에 "하루 단식"을 시도해 보던 지, 아침과 저녁식사를 더 정확한 시간에 먹던 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식사량을 줄여야 할 듯 하다.
과체중 감량!
3/6 업데이트:
저녁을 6시 전에 식사 마치고, ㅎㅈ와 콘써트에 갔다와서 밤 12시에 다시 배고파서 라면을 끓여 먹다...
'인생과 노년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3. 27: 이층 PC 디스크 확장 (0) | 2019.03.27 |
---|---|
2019. 3. 26: 색소폰 연주 중장기 목표 (0) | 2019.03.26 |
2019. 2. 25: 주거지 이전/회사자문 자퇴 (0) | 2019.02.25 |
2019. 2. 24: 구글 블로그 컨버터, 내가 찾던 내용의 KOCCA 복사물 (0) | 2019.02.24 |
2019. 2. 18: 최근 몸무게와 식이법 (0) | 2019.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