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작년에 구입한 스캐너를 (본격적으로) 사용해서, 작년말 용인 실버타운에 가서 찾아온 엄마가 가지고 계시던,
약혼식과 결혼식 사진 앨범을 스캔했다.
1982년 12월이니 이미 36년이나 지났다.
이어서 현재 고등학교 때 ICYE 앨범의 미국 Iowa주 Perry에서의 사진들을 스캔하고 있다.
위 사진은 그때 사진을 오려서 앨범에 첫장에 부착한 사진이다.
1971년 1월이니, 이것은 48년 전이구나...
스캐너 사용은 생각보다 수월하였다.
생각보다 스캐너의 해상도(4800?/300dpi)가 대부분의 작은 사진에는 충분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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