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전에 집앞 해변에 가서 젯스키를 론치한 후에 일년만에 타는 배이기에 무리하지 않고 여러 모드로 시험주행을 한 후에 배를 계류했다.
이후에 시내에 와서 번호판 봉인나사를 사서 검사소로 왔다.
마침 코란도스포츠도 검사하라는 통지서를 받았기에 함께 검사를 했다.
둘 다 문제없이 잘 통과, 만세!
지난 두어주에 제일 중요하게 처리하려던 일이 마무리됐다.^^
다시 집 앞바다로 와서 좀 더 시험했다 (다 돼는데, ###만 작동하지 않는다).
이후 바다에서 집 바로 아래에 새로 지은 흰색의 고급 펜션과 해변에 차와 트레일러 사진도 찍고 젯스키를 다시 트레일러에 싣고 집으로 돌아 왔다.
해변에 차 사진 뒤로 새로 지은 특이한 모습의 펜션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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