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행과 집안일로 내가 전체 모임을 2번 빠져서 색소폰 섹션과 만나서 다음 모임 전까지 내 캐치업을 중심으로 만나서 연습하기로 했으나 ㅅㅈ는 바빠서 ㄷㄱ의 연습실로 가서 만나기로 했다.
(연습 후, 용인 부모님댁에 가서 저녁먹고 얘기 후에 집으로 옴.)
(1) "개똥벌레",
나는 2부를 연주하기로 했음.
1부 멜로디를 같이 연습 후에 ㄷㄱ은 1부, 나는 2부를 몇번 맞춰봄.
ㄷㄱ은 3부, 나는 2부를 연주하며 맞처보기도 함.
몇번 하니 대강 맞고 개인적으로 연습할 부분도 파악.
나중에 1부 멜로디를 연주할 사람을 선택하는 문제에 대해 같이 고민.
(2) 피아노 (등과) 같이 연주할 "Take Five"
이전에 준비했던 # 하나의 악보에서 b 3개의 원곡으로 연습하기로 결정.
"시"와 "시"키를 누르는 모든 운지에서 (익숙하지 않은) "시-b"을 누르는 게 플랫 스케일의 연주 요령이라고 해서 그렇게 연습하기로.
ㄷㄱ 연습한 것을 들어보다.
원곡의 176?은 너무 빠르다는 점에 동감.
일단 140 정도를 목표로 연습하기로 합의.
(3) 제3곡:
내가 참석하지 않았을 때 ㄷㄱ과 ㅅㅈ가 연습했다는 곡을 ㄷㄱ과 같이 몇번 연주해봄.
나쁘지 않았음.
'색소폰 연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일병님 Yesterday (0) | 2018.07.17 |
---|---|
2018. 7. 15(일): 고교동기 7월 음악모임 (0) | 2018.07.16 |
2018. 7. 4: 연습곡" Yesterday"와 쉼쉴 곳의 중요성 (0) | 2018.07.05 |
[스크랩] 이일병님 동백아가씨 (0) | 2018.06.27 |
2018. 6. 20/27: 다음주 발표곡, 동백아가씨/빠른 운지법 (0) | 2018.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