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연습만이 아니라 타인 앞에서 반주기와 동반하거나 혼자서 연주할 수 있는 발표곡.
박자와 피치의 정확성만이 아니라 곡의 가사를 외우고 감정을 실어 연주할 수 있는 곡.
또 나아가서 외워서 내것으로 만들 곡들. (과연 가능할까?)
완성되기 전에는 연습곡으로 대기시키며, 완성된 후에도 주기적으로 연습을 해서 발표 준비상태로 만들고 싶은 곡들.
일단 잘 연주하고 싶은 곡들을 적어보자...
사랑밖엔 난몰라
10월의 어느날
짝사랑
나 항상 그대를
문밖의 그대
겨울의 찻집
슬픈 인연
잊혀진 계절
돌아와요 부산항에
사랑의 미로
아름다운 강산
친구여
동백아가씨
아리랑
내사랑 내곁에
장녹수
Yesterday
White Chrsitmas
O Holy Night
Besame Mucho
Limmensita
Too Young
Take Five
What a Wonderful World
밤하늘의 블루스
Don't Think Twice, it's alright
Stranger on the Shore
Summertime
Autumn Leaves
My Way
You Raise Me Up
(Hey Jude)
(Mindy Abair version Imagine)
듀엣 w soprano-sax
Over the Rainbow (...kenny G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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