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이 준 자전거 방한장갑.
직접 구운 쫄깃한 바게트 세개와 연희김밥도 같이.
감기가 들어서 같이 저녁먹기도 귀찮다고 하니 나중에 집에 가져다 줬다.
장갑이 아주 좋다.
올해 자전거 타기를 봄부터 시작하려구 했는데, 이제 좋은 장갑까지 생겼으니 더 일찍 시작해야겠다.
통밀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여 맛있구 전혀 짜지않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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