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 가는데, 뭔가 하려고는 했지만.
책도 잔뜩 사놓기만 했지 제대로 읽은 것 몇 안돼고.
기계도 이리저리 사놓고 제대로 활용하지 않은 것 투성이네.
어떻게 보면 욕심만 많아서 이리저리 시작만 했지 제대로 마무리를 한 것들도 없다.
어찌 보면 시작한 것만 해도 어디인가?
오는 2018년에 2017년에 시작한 것들을 제대로 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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