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오전에 테니스를 친 후에 같은 장소에서 열리고 있는 Korea Open 시합을 구경했다.
평소와 달리 현장에서 햄버거세트를 사서 센터코트로 가서 먹고 마시면서 팽팽한 긴장감의 시합을 봤다.
체코와 네델란드 선수의 첫 시합.
이어 한국과 스페인 선수 간의 시합은 의외로 별로 재미가 없었다.
제2코트에서 열린 재미교포는 엄청 잘 쳤다.
이후 나는 칫과로 가서 임플란트 시술 실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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