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skan과의 레슨은 그 친구의 개강 후 스케쥴 때문에 저녁 7시에 올림픽공원에서 해야만 하는데, 한번 해보니 차도 많이 막히고 내 스케쥴과 잘 안맞는다.
그래서 아쉽지만 한달만에 포기.
2) ㅇㄷㄱㅅ코트의 코치도 최근 너무 많은 레슨으로 3시반부터 7시까지 매일 한다며 시간이 않난다고 한다.
그래서 일단 포기.
3) 그래서 현 거주지 근처의 ㅎㄴ테니스코트에 들렸다가 레슨 신청하고 그곳의 오후 클럽에 들려 두게임을 했다.
다음주부터 화목 4시반에 레슨하고, 이후 ㄴㅅ클럽에서 매주 운동하기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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