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디오 작업하는 것을 모니터하고 미드/우퍼를 가져 갔다가 일 마무리하는 것을 탐탁치 않게 봤다.
왜 내가 요즘 일하는 건 이리 잘 안풀리나.
생각해보면 다 내 잘못이다.
오면서 저번에 큰 바이크 오일 교체한 오토바이가게에 들려서 엔진오일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교체하라고 요청했다.
오일은 Castrol의 100% 합성유를 1통 넣었다.
그런데 사장이 뒷바퀴에 바람이 빠져있고 문제가 있다고 한다.
보니 지난 번에 못이 박힌 곳을 거제면에 있는 작은 오토바이 가게에서 수리했는데, 그 곳에서 바람이 꽤 새어 나온다.
직경 12인치의 크기에 기존의 130mm 넓이보다 한단계 더 큰 140mm 넓이의 타이어로 바꿀 수도 있다는 말에 더 넓은 Avon 타이어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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