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수) 낮: 짐 풀기 및 심야비행 중 못잔 잠 보충.
2/11(수) 저녁: 테니스 3게임, 테니스 동료들과 <드럼통집> 저녁.
2/12(목) 낮: 고장난 지하차고 샤터문 임시조치;
<크라이슬러 전문점> 짚차 (플러그/케이블 교환) 1차 수리 맡김.
2/12(목) 저녁: 색소폰 핀마이크와 악세사리 주문; 액션캠 주문;
큰딸방에 있는 내 옷 등을 2층 손님방 장으로 옮기고 컴퓨터대 내 버림.
2/12(금) 낮: 임시정지한 알뜰폰 사용을 위해 많은 시간 낭비.\;
등산화 세탁, 테니스바지 페인트 제거 위탁.
2/12(금): 저녁: 테레비???
2/13(토) 낮: 우체국에서 1시간반 이상 기다림 후에 임지정지 해제;
블벗들과 점심, 차, 담소.
저녁: 부모님댁에서 저녁식사, 얘기, 용인에서 잠.
2/14(일) 낮: 부모님댁에서 아침 점심 먹고 커피 후에 집으로 귀환.
<KGB이삿짐센터> 컴퓨터 견적; 고장.
2/16(화) 낮: 짚차 수리 후, 다시 2차 수리 (엔진블록 및 밸브 클린잡) 맡김;
<보건소>에 가서 진료 및 약 구매.
이삿짐센터 통화, 스피커 등 이동 견적 방문 약속.
저녁: 친구와 인사동 <***> 저녁식사;
밤: 테레비에서 영화 <꾸뻬 씨의 행복 여행> 보고, 블로그 이름 바꿈;
2/17(수) 낮: 차고수리 견적 위해 방문;
<보건소>에 가서 고지혈증 6개월 후 상태 검사 위해 금식 후 뇨검사, 피검사;
<KGB이삿짐센터>에서 와서 짐의 양을 보고 견적;
점심/오후: <인천 한림병원>에 가서 문학장님 병문안.
오후/저녁: 색소폰 문화교실 총무와 차, 담소;
<문화교실> 방문 색소폰 단장 인사;
라켓 스트링;
<샤워 수전이 얼어 터진 것 말고는 입력수도관 연결부가 얼어터져 물이 새서 작업실 화장실 밑을 좀 까고 공사를 해야 된다.>
<거제에 내려 간 날은 날씨가 맑고 좋았다. 여전히 좋은 전망.>
2/18(목) 오전: <거제>로 운전, 짐 운반;
2.18(목) 오후 2-3: 아랫집 만나 분할등기 상황 파악; 우리집 수도인입관 동파 부탁
오후: 빠킹 등 부속 구매, 짐 이동;
저녁: 굴무침, 굴죽 근처 거제면 소재 <굴전문점 ***>에서 먹다.
<굴죽은 아직 않나왔고, 굴무침이 나온 상태. 막걸리도 맜있고 바로 앞바다에서 같은 날 채취한 굴은 바다향으로 가득했다.>
2/19(금) 오전: 쉬고, 가져갈 짐 정리.
오후: <고현>에 가서 수전 구입한 곳에서 모델확인 및 A/S 관련 상담.
오후 4:30- 밤: 귀경 운전.
2/20(토) 오전: 차고 샤터문 설치 감독;
<LG하우시스 연희영업점>에 가서 방충망 주문여부 확인, AS부탁.
오후: 차고 내부 대청소; 차, 자전거 옮김.
오후/저녁: <용인> 운전, 부모님 누나부부와 저녁 및 다과;
저녁: 귀경 운전.
<몇년 전보다 대구-부산 구간 쾌속화로 엄청 빨라진 서울-부산 KTX.>
<수리와 판매를 위해 내놓은 배는 여전히 젊잖다.>
<여전히 익숙하고 그리운 배 내부>
<금수복국집은 여전히 붐비었다. 생밀복국. 여전히 맛있다.>
2/21(일): 오전: KTX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 사무소에서 계류문제 상의;
요트 내외부 확인 조치.
점심: 금수복국 식사.
오후: KYX <서울> 행;
저녁: ㅂㄹ친구와 인사동 <여자만>에서 식사, 주변 얘기;
밤: 여행 짐 정리.
<별문제 없이 대체로 좋다. 고지혈증은 6개월 약으로 정상이지만, 약먹는 상태에서 정상이니, 한 6개월 더 먹어보자고 한다. ok>
2/22(월): 아직도 메모장에는 12가지의 일이 남아있다...
오전: <보건소>에서 검사 결과 확인 및 약처방, 약구매;
<NH농협은행>에 들려 마이너스통장 개설 문의, 거절!을 경험;
<대림통상 본사> AS부에 들려 부품 구매처 확인;
점심: <모래내설렁탕>에서 가마솥설렁탕.
오후: 부품 구입, <우체국>에서 택배 보냄;
휴대폰 일시정지를 위해 <서대문 우체국> 재방문, 못함 (홈페이지 알아옴);
계류비 전화 후 변상 및 3개월치 미리 선납;
<RAM mount 수입원> 가서 바이크 설치부품 및 코프로용 어뎁터 구입;
<유니클로>에서 바지 2, 셔츠 2; 바지 수선 후 픽업;
저녁: 인사동 <가나아트센터> 강사장님 사모님 전시회 방문 늦음;
한국 체제시 쓴 돈 정산 내용 둘째에게 보고;
<30분 늦어서 작가의 남편인 강사장님을 못 만났다. 그래도 와서 마음이 편하다.^^>
<생각보다 멋진 작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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