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산보삼아 집에서 나와서 걷다가 들어간 근처 식당에서의 점심 Bun Mam (국수가 우동국수보다 약간 가는 정도)과 카페의 냉커피.
이렇게 채소를 많이 주면 어떻게 하라고?
그래도 건강에 좋다니 대강 많이 넣어주고.
카페 입구.
작은 분수와 금붕어가 있는 물을 중심으로 나무와 집이 둘러 있다.
낮인데도 사람이 꽤 많네.
냉커피도 직접 이렇게 드립을 시킨 다음에 얼음컵에 넣으라고 같이 가져왔다.
역시 사람들이 많이 오는 카페가 다르구나.
(이곳이 집 근처 카페 중에서 평소에도 보면 사람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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