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1: 실내 조명기구와 배선, 거의 완성

어제 실내의 콘센트와 통신용콘센트는 바닥콘센트 두개를 길이가 맞는 나사가 없어서 제대로 고정하지 못한 것 제외하고는 완료됐다.

오늘 저녁으로 2층의 실내 조명기기는 거실 앞 포커스등의 스위치를 찾아야 하고 거실 중앙 팬을 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다 완료됐다.

아직 외부등 설치가 남았지만...

현관 위 LED바 조명등.

현관 내부의 센서등.

손님방 매립등.

손님방 간접등.

내현관 세면대 등.

거실 주 조명(매립4)등.

거실 주방 경계(매립4)등.

주방 싱크 조명(4)등.

오른쪽의 아일랜드카트 위 조명(2)등.

왼쪽의 식탁등.

후드내등.

오늘 벽에 콘센트를 제거하고 연결.

오디오 조명(2*2)등은 벽에 석고보드를 두번 붙이면서 위치를 잊어서  찾아야 함.

화장실 거울 위 조명등.

오른쪽에 보이는 주 매립등과 동시에 켜짐.

엊그제 설치된 샤워부스 속에 샤워매립등과 환풍기.

복도(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작은) 위 매립등과 벽에 걸 그림을 위한 포인트등.

침실 매립(2)등.

침실 간접등.

옥상데크 위에 설치된 위성TV 케이블과 광랜케이블 통신콘센트와 오디오용 별도의 전원선을 사용하는 4구콘센트 3.

지난 1월달에 기록한 블로그글에 포함된 사진을 보고 배선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