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도 좋았는데 결과는 아주 못했다: 4전 1승 3패.
에이스가 있는 첫 게임에 너무 힘을 써서 간신히 이겼지만, 나머지 게임에서는 특히 내가 거의 움직이지를 않아서 내리 패배.
파트너에게 미안.
그래도 오랫만에 정색을 하고 게임을 하니 진지한 재미가 있었다.
아래는 전체 사진 및 식사 때.
많이 참석하지는 못한 모임이었다.
아래 줄 맨 왼쪽에 강아지 "땡큐"와 있는 이가 장코치.
식사 중 다른 자리에서.
제일 술 못하는 나만 취했네....
'스포츠: 테니스, 골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 11. 26: 네번째 요가 클래스 (0) | 2015.11.27 |
---|---|
2015. 1. 8: 작은 딸의 새 자전거 (0) | 2015.01.08 |
2014년 7월 14일 오후 01:24 (0) | 2014.07.14 |
2014. 7. 6: 동네를 못 벗어난 몇년만의 자전거타기 (0) | 2014.07.06 |
2013. 2. 20: 테니스레슨 (0) | 2014.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