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즉흥연주와블루스 선생님의 제자들 몇분이 선생님과 소규모모임을 갖는다고 연락이 왔는데 저번 모임은 가지를 못했다.
그래서 두번째 모임인 이번 모임부터 참석을 하게 됐다.
엄청 연습하거나 아주 잘 하시는 분들이라 부담감이 조금 있지만, 내가 같이 배우기에는 아주 좋은 (색소폰) 선배들이었다.
다음에 모일 때까지 연습해오기로 한 <리듬패턴>.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테마와 애드립으로 나눠서 부는 연습을 했다.
나는 아직도 어려워서 테마 멜로디 만...
선생님이 옆에서 같이 애드립.
연습 후 간단하게 고량주와 안주, 식사를 하고 기념 촬영.
'색소폰 연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4. 30:즉흥연주 #18 (0) | 2014.04.30 |
---|---|
2014. 4. 11: 레슨 #2 마지막날 (0) | 2014.04.24 |
2014. 4. 15: 색소폰 레슨 #2와 테니스 레슨을 그만두다 (0) | 2014.04.24 |
[스크랩] 이일병님 돌아와요 부산항에 (0) | 2014.04.15 |
2014. 4. 9: 블루스와즉흥연주 #17 (0) | 2014.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