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친구가 배타자고 해서 친구들보다 하루 일찍 밤에 배가 계류되고 있는 지세포항에 갔다.
도착은 장승포로 시외버스를 타고갔다.
밤 10시 정도.
날씨는 흐렸다.
바람도 파도도 거의 없이 조용한 밤.
오랫만에 들어간 슬리핑백 속은 따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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