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수리!!!와 항해

2014. 4. 11: 지세포항의 밤

cool2848 2014. 4. 13. 16:27

 

 

 

오랫만에 친구가 배타자고 해서 친구들보다 하루 일찍 밤에 배가 계류되고 있는 지세포항에 갔다.

도착은 장승포로 시외버스를 타고갔다.

 

밤 10시 정도.

날씨는 흐렸다.

바람도 파도도 거의 없이 조용한 밤.

 

오랫만에 들어간 슬리핑백 속은 따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