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요일날 강습시간에 White Christmas 앙상블 곡을 연습했다.
그리고 다음주의 월례발표곡 신청을 받았다.
그래서 막연하게 생각하던 다른 곡을 포기하고 이곡을 발표하기로 했다.
연습한 앙상블곡과는 좀 다르지만 쉽고 시간도 없으니 낙점.^^
이번주에 레슨을 않하게되니 마음이 편해서 일절은 윗사진의 원 악보를 충실히 연주하고, 간주에 이 이절은 약간의 변화를 기하여 아래 사진의 악보처럼 연주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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