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방문하려다 그 다음날까지 휴관으로 못 들어간 윤이상기념관에 토요일에 방문했다.
전시실 입구.
이곳에는 전시실 외에도 메모리홀과 경사광장 등이 있다.
선생의 두상.
애국 반일 활동으로 쫒기는 상황에서도 가지고 갔다는 첼로.
윤이상 선생의 생애.
선생의 음악에 대한 생각.
통영과 그의 음악.
자필 악보.
애국자 윤이상.
일본 식민 치하와 해방후에는 우리나라/남한의 핍박을 받으면서도 나라와 민족을 많이 사랑하고 위한 위대한 음악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삶은 어떻게 평가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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