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병관을 본 다음에 충렬사를 찾았다.
충령사 입구.
입구 문을 들어서서.
충령사: 조선시대에 이충무공의 제사를 올리던 곳이다.
입구 정자.
이런 곳에 대한 명칭이 있을텐데...
충령사 정문(?).
충령묘비.
한자...
(아래 사진을 보시오.^^)
정당으로 들어가는 내이(?)문.
내삼문.
정당.
초상화와 위패.
뒤와 옆의 대나무숲은 충절을 의미한다고.
옆 작은 건물에 있던 거북선에 대한 의도와 설명.
거북선이란.
내 정원의 옆 건물 중 하나.
전시관.
너무 작아서 좀 아쉬웠다.
당시 통영 지도.
통제영 수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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