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여행 중 나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곳 중 하나인 1418년 지어진 백거사와 특히 1427년에 지어졌다는 그 안에 있는 탑(Stupa).
그게 과연 내가 돈을 내고 일일히 사진을 찍어서였는지도 모르겠지만.
하여튼 전형적인 (내가 본 사찰이 몇개나 된다도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지) 티베트 사원의 내부 모습을 보여준다:
어둡고, 불상들과 천, 불경 들로 가득찬 야크오일 타는 냄새가 코를 찌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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