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도 이후, 욕지도, 소리도, 거문도를 거쳐 제주도에 왔습니다.
그러나 제주도 김녕항에 들어올 때 해도가 부실한 것을 써서 제대로 정보가 없어서 몇번 핵경 김녕출장소와 통화하다가 옆 마을 항구로 들어갔으나 그곳이 워낙 썰물 때 바닦이 낮아 항구 입구 양 방파제의 등대 사이에 얹혀서 6시간 정도 있다가ㅏ 예인되어 김녕항으로 들어왔습니다.
일단 제주도에 왔으니 원래 계획가 달리 배르 점검한 후에 제주도 일주를 한 후에 부산으로 갈 예정입니다..
너무 걱정하시지 말기를...
할말이 많지만, 일단 컴퓨터를 접할 시간이 없어서 이제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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