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를 마치고 식탁테이블 세트를 보러 2군에 위치한 Vista apt에 갔었다.
거실에서 사이공강이 바로 아름답게 내려다 보인다.
나오다 보니 어디서인가 언젠가인가 본 듯한 건물이 오토바이용 출구에서 나가서 큰길로 나가기 위해 좌회전을 해야하는 코너에 있다.
들어가서 패쎤프루트 씬토/쥬스-얼음 를 마시고 떠나면서 사진을 찍었다.
내부는 시원했다.
마치 내집같은 착각을.
작년에 거제도에 콘테이너하우스를 짓기 위해 인터넷서핑 때 본 사진 속의 카페였다.
출국 전에 아직 쓰레기도 제대로 처리하기 전에 방문한 친구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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