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Motorcycle Show in New York City #3

 

여태까지는 내 눈이 가는대로 대개 좋아하는 바이크를 중심으로 봤지만, 내가 별로 관심은 없었어도 바이크 외에도 전시회에 아래와 같은 각종 부품, 용품이나 악쎄사리 등의 조그만 부스들도 많이 있다.

그래서 혹시 관심있는 분들이 참조하시라고 대표적인 것들을 일부 사진으로 찍어봤다.

 

 

 

유명한 프로그레시브 서스펜션.

 

 

 

오른 똑에 쇼에이 핼멧, 왼쪽에는 잘 모르는 공구회사의 전시대.

 

 

 

여기는 실내의 작은 경기장.

정해진 시간에 오토바이나 미니바니크, 4륜오토바이 등을 가지고 데모를 하는데, 사람이 워낙 많아서 내 키로는 앞바퀴들고 탈 때 앞바퀴 일부만 보이고 뒤로 돌아 탄다든지 하는 것은 못 봤다.

앞의 점프대가 있는걸로 봐서 점프도 하나보다.

 

 

 

각가지 포장마차.

핫도그, 샌드위치, 맥주, 물, 콜라, 즉석구이땅콩 등의 판매대.

계속 구경하다 힘들면 먹으면서 잠시 쉬고, 다시 본다.

 

 

 

 

튜카티의 800씨씨인가 모델.

아줌마가 올라타서 싸이즈랑 무게, 편한가를 시험해보고 있다.

 

 

 

같은 듀카티사의 복고형 모델.

 

 

 

여긴 퍼포먼스 오토바이 가게의 개조 하야부사.

흠입, 스윙암, 서스펜션, 엔진, 드라이클러치 등 무시 많이 고쳐서 괴물을 만들어놨다.

 

 

 

각종 휠과 알루미늄 부속 회사 전시대.

 

 

 

이런 저런 옷, 알쎄사리.

 

 

다양한 가죽 옷 메이커들.

 

 

 

여긴 BMW 성능 향상 부속 전문점.

 

 

 

유명한 렙솔이 엔진오일 회사인지 잘 몰랐다.

자기네 지원 경기 머쉰과 함께 전시하고 있다.

 

 

 

여긴 주로 어프로드바이크 성능 부품메이커.

 

 

 

각종 안장을 파는 회사, Saddlemen.

 

 

 

내가 아는 한, 유일한 우리나라 메이커 홍진크라운 핼멧 회사.

 

 

 

유명한 이태리 타이어 회사 Pirelli.

 

 

 

어프로드바이크 용 챔버, 파이프, 머플러 회사.

 

 

 

타이어 회사 던롭.

 

 

 

뷰얼에서 커브에서 드래깅 하는 정도의 기울기를 시험해보라고 마련해놓은 기울여 논 바이크.

 

 

 

내가 관심이 없어서 사진을 안 찍었지만, 이렇게 어프로드바이크 들도 많이 전시되고 있다.

 

 

 

2006년도 R1 과  R1-LE.

흠~

난 혼다를 타지만, 내 마음은 언제나 야마하에 가있는 이유 중에 하나...

 

 

 

야먀하가 새롭게 만들어낸 쿠루져 브랜드, Star 의 쿠루져.

 

 

 

흠~

이것두 멋있네...

 

 

 

이렇게 광택 약과 걸레 파는 곳과 왼쪽에 보이는 운반 시 고정 줄 파는 곳들도 있었다.

휴우~

다들 잘 보셨죠?

 

Have a Nice Day!

From N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