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뜻하지 않은 곳에서부터 전화를 받았다.
내용은 작년 말부터 기다리던 것이었다.
좀 아직 확실하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지난 몇 년 간 나를 괴롭히던 속박에서 벗어나는 날이다.
아!
오늘은 정말 기쁜 날이다.
Oh, Happy Days!
'인생과 노년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에 돌아와서... (0) | 2006.03.03 |
---|---|
연말연시에 사고 읽은 책과 잡지들 (0) | 2006.02.03 |
New Year's Resolution. (0) | 2006.01.02 |
Fortune from a Fortune Cookie (0) | 2005.12.31 |
내 PC와 컴퓨터대 및 위치 (0) | 2005.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