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노년생활

전화.

cool2848 2006. 1. 21. 08:59

 

오늘 아침 뜻하지 않은 곳에서부터 전화를 받았다.

내용은 작년 말부터 기다리던 것이었다.

좀 아직 확실하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지난 몇 년 간 나를 괴롭히던 속박에서 벗어나는 날이다.

 

아!

오늘은 정말 기쁜 날이다.

 

 

Oh, Happy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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