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점심을 먹은 후.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처음 들어보는 이름, "뽀리뱅이"라고 한다.
그런데 댓글에서 지적해주신 대로 "금계국"이 맞는 것 같다.
바다는 새벽 비가 걷혀 조용하고 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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