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주문한 랙과 수납함 중 랙이 오늘 2시 정도에 배송된다는 전화연락을 받고 시간에 맞추어서 거제집으로 왔다.
그래서 지난 주에 정리한 창고 왼쪽 벽에 배달된 랙들을 조립해서 세웠다.
작업실도 정리해서 비울 요량으로 그곳에 쎄일링과 전문서적들을 보관했던 랙 하나도 창고로 옮겼다.
공구 등을 얹은 랙도 옮길 생각 중.
왼쪽 벽에 걸었던 윈드서핑보드와 쎄일, 마스트도 오른쪽 벽에 걸었다.
6년 전에 이집을 질 때 남은 자재 등을 버려야겠다.
그외에도 쓰지않는/못하는 기계 장비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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