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수리!!!와 항해

200324: 세상에 마음에 드는 요트도 많다, 2002 Bavaria 44AC

cool2848 2020. 3. 24. 21:28

 

 

내 마음도 잘 바뀌고.

이제는 좀 느긋하게 가성비가 좋은 것에 관심을 둔다.

 

2002년 Bavaria 44AC.

sloop과 in mast furling.

나 혼자나 친구와 둘이 살면서 지내도 충분히 크고, 편할 듯.

쓸데없이 방이 너무 많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대체로 있다.

리깅과 돛들도 아주 최근 것들.

값에 딩이와 모터는 빠져있지만...

2018/9(?)년에 대서양을 건너서 현재 캐리비안에 있다.

 

내가 생각하는 캐리비안에서의 리브어보드 크루징과 이후 태평양 횡단과 크루징에 필요한 크기, 가격, 안전성, 조정성과 안정성 등이 골고루 만족스러운 배이다.


https://www.yachtandboat.com/bavaria-yachts-44-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