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도 잘 바뀌고.
이제는 좀 느긋하게 가성비가 좋은 것에 관심을 둔다.
2002년 Bavaria 44AC.
sloop과 in mast furling.
나 혼자나 친구와 둘이 살면서 지내도 충분히 크고, 편할 듯.
쓸데없이 방이 너무 많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대체로 있다.
리깅과 돛들도 아주 최근 것들.
값에 딩이와 모터는 빠져있지만...
2018/9(?)년에 대서양을 건너서 현재 캐리비안에 있다.
내가 생각하는 캐리비안에서의 리브어보드 크루징과 이후 태평양 횡단과 크루징에 필요한 크기, 가격, 안전성, 조정성과 안정성 등이 골고루 만족스러운 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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