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만의 칫과 정기 검진.
병원에 들어가기 전에 카톡으로 문진표 작성하고, 병원 출입에 필요하다는 QR코드를 다운받았다.
며칠 전에 왼쪽 뒤에서 2번째 아래 이빨이 약간 이상했던 느낌을 얘기했다.
여러 이들을 두드려보더니 내가 얘기한 이를 찾았지만, 특별히 아픈 것이 아니니 좀 더 사용하면서 기다려보자고 한다.
그리고는 스케일링을 제안하고, 같은 자리에서 스케일링을 했다.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9월 15일에 검진 예약했다.
그전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병원에 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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