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레인작업차 불러서 거실창 바깥 창틀 실리콘작업.
샤시 사이만이 아니라 샤시와 유리 사이의 실리콘도 제대로 붙어있지 않았다고 한다.
사장님께서 크레인작업대를 옮겨가며 꼼꼼히 오래된 실리콘을 베껴내고 새 실리콘으로 작업했다.
진작 했어야 하는데...
2) 거실창틀 안쪽 실리콘작업.
벽 속 일부 각목이 썩어서 까맣게 됐지만, 굳이 들어내거나 할 필요없다고.
3) 지붕 컨테이너 사이 접합부위 메꿈 나이롱메쉬와 함께 실리콘작업.
우레탄실리콘이 방수도 된다고.
4) 지붕의 에어컨 파이프 보온재 다시 작업.
(며칠 후 사장님 해주시겠다고 약속)
5) 베란다 및 H빔, 계단 등의 흰색 녹슨 곳 그라인드, 하도 후 2~3번 광택 흰 페인트 작업 계약.
(3/14 업데이트: 우체통 녹슨 곳 그라인딩 + 하도, 작업할 빨강과 초록 페인트, 붓도 주문)
3/16 업데이트:
4.1) 지붕의 에어컨 외부기에서 침실로 가는 냉관의 보온재가 다 삭았는데, 이날 오후에 샤시 사장님께서 오셔서 보온재를 감은 후에 알루미늄 각파이프로 전체를 덮고 실리콘으로 지붕에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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