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실 전망창 들 사이의 아래부분에 틈이 생겨서 비가 많이 오는 날 물이 창문 안쪽으로 들어 오는 것을 창틈 외부/바깥쪽에 (사다리차를 불러서) 실리콘 작업을 하기로 했다.
2) 지붕 컨테이너 사이의 틈을 바른 실리콘에 틈이 생겨서 약간 물이 실내 천정으로 흐른 흔적을 보고 다시 실리콘작업을 하기.
(주말에 비가 올 지도 몰라서 일단 의심부위 실리콘 작업)
3) 지붕 위의 에어컨 관 보호커버가 낡아서 다시 보호카버 씌우기 작업 요청.
0) 일단 내주 금요일 하기로 얘기.
0.1) 1층 작업실 화장실 전기히터 제거 및 전기온수기 활성화/통수.
0.2) 2층 침실 종이셰이드 창문에 달기. (6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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