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잠간 버스타려다 들렸다가 못타고 호텔도 싼 게 없어서, 마침 마리나 앞에 보이는 렌터카사무실에 들어가서 차를 하나 빌렸다.
여기 사진들은 다음날 배를 보기 전에 마을을 구경하면서 찍은 것들.
여기가 알고보니 캐리비안에서 제일 큰 마리나 시설이 있는 곳이다.
배 판매와 수리시설도 크고, 마리나 이외에도 무어링(과 앵커링) 합치면 대략 1500척 정도가 이곳에 계류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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