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20. 2. 23: Le Marin, Martinique

cool2848 2020. 2. 24. 19:57

 

 

 

 

 

 

 

 

 

 

 

 

 

 

 

 

 

 

 

 

22일 잠간 버스타려다 들렸다가 못타고 호텔도 싼 게 없어서, 마침 마리나 앞에 보이는 렌터카사무실에 들어가서 차를 하나 빌렸다.

여기 사진들은 다음날 배를 보기 전에 마을을 구경하면서 찍은 것들.

 

여기가 알고보니 캐리비안에서 제일 큰 마리나 시설이 있는 곳이다.

배 판매와 수리시설도 크고, 마리나 이외에도 무어링(과 앵커링) 합치면 대략 1500척 정도가 이곳에 계류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