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푸미흥에 가서 사이공한인테니스클럽 (SKTC)과 두번째 운동을 했다.
오전에는 전쟁박물관과 호지민시박물관을 구경했다.
점심은 베트남레스토랑"만다린"에서 간단한 정식특선을 먹었다.
저녁에 숙소로 돌아와서 목욕하고 맥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ㄴㅈ이 제안한 말:
현재 (20)20년인데 (20)30년까지 건강하게 테니스모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
그래서 "2030"!
건강한 노년을 위한 좋은 목표가 되겠다.
2030 화이팅!
'스포츠: 테니스, 골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2. 14?: SKTC과 테니스 (0) | 2020.02.25 |
---|---|
2020. 2. 9/16: tennis w viet club (0) | 2020.02.19 |
2019. 12. 27: 금요테니스 송년모임 (0) | 2019.12.27 |
2019. 12. 19 (토): 눈오는 날 테니스 (0) | 2019.12.23 |
2019. 11. 2: 테니스에서 "넘기는 건 행복"! (0) | 2019.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