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배낭여행 2019

2019. 8. 4: 스톡홀름 Stockholm 신시가지 워킹투어

cool2848 2019. 8. 5. 03:32

 

 

 

 

 

 

 

 

 

 

 

 

 

 

 

 

 

 

 

 

 

 

 

 

 

 

 

 

 

 

 

 

 

 

 

 

 

 

 

 

09:30에 숙소에서 출발하여, 일단 시내의 시문화센터 앞에 가서 다른 사람들과 합류해서 10:00에 구도심을 제외한 신시가지를 걷기 시작했다.

 

1. 이케아 Ikea 다음으로 큰 스웨덴 글로벌 기업인 H&M 건물 중에 하나 앞에서 일단 정지.

 

2. 몇년 전 망한 오래된 고급 백화점 건물 앞.

Hay Market 이라고 크게 써있는 이유는 이 광장이 오래 전에는 말에게 먹일 hay 풀을 파는 곳이었다고 한다.

현재는 플리마켓 (마침 일요일).

저 백화점에서 일하다가 배우로 뽑혀서 20/30년대 영화계를 휩쓴 사람이 그레타 가르보 Greta Garbo 라고!

 

3. 스웨덴에선 영화에 더빙없이 상영한다고 한다.

(자막은 모르겠음)

그래서 영어를 다 잘하는지도 모르겠다고.^^

 

5. 엄청 많은 "렌트용 전기 스쿠터", 유럽 대도시들이 다 비슷했는데 이곳은 유난히 스쿠터들이 잘 정리되어 주차되어 있다.

이런 것이 "공유경제"!

 

6.왕의 길.

 

7. 인쪽 건물 위의 바가 비싸고 셀럽들이 많이 오는 바/술집이라고.

 

8~9. 고급 상가와 입구의 조각.

 

10.은행들 구역의 광장.

 

11/13. (11 사진에선 오른쪽이) 60년대? 은행강도가 납치한 피해자가 강도편을 들어서 "스톡홀름 신드롬 Stockholm Syndrome" 이란 말을 나오게 한 은행이었던 건물.

 

14. 왕의 정원과 분수.

15. 한쪽에 있는 오페라하우스.

 

16~20.

구도심 구경 후에 "바사 박물관 Vasa Museum"에 가는 도중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