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신시가지 "프리 워킹투어 Free Walking Tour"를 끝내고, 혼자 구도심으로 걷기 시작했다.
1. 구도심 들어가는 다리에서 본 왕궁, 17세기?에 크리스티나 여제의 퇴임 후 불타서, 그 전까지의 요새인 성의 형태에서 지금의 르네상스 형식으로 다시 지었다고.
2~4. 다리 건너 왕궁 뒤, 올라가서 광장 앞 동상과 국회건물? 광장에서 내려다 본 풍경.
5~6. 스톡홀름에서 제일 오래된 건물이라는 스톡홀름 대성당.
7. 스토르토에르 분수대와 노벨박물관.
9~10. 시인이 살다 1674년에 칼로 찔려 살인된 오래된 1673년 건축된 집의 복원.
11~12. 골목들.
13~14. 용을 죽이고 처녀를 구하는 전설의 성 죠지 동상.
스톡홀름 대성당의 것과 거의 동일한 듯 한데, 구해 준 처녀/공주는 없음.
15~16. 골목 음식점과 "스웨덴-밋볼 식사" (개인적으로 광명 이케아에서 먹은 것보다 훨씬 비쌌지만 조금만 더 나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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