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르로 가기 위해서 코토르만을 들어가기 위한 좁은 해협 근처에 위치한 작은 아름다운 마을.
성당이 마을에 중심이고, 바로 앞은 항구 역할을 하고 옆에는 작은 수영가능한 해변들이 있다.
바로 앞에 유명한 적은 섬 둘과 그중 하나에는 성당이 있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코토르로 돌아가기 위해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점심 때 식당에서 우연히 만나서 얘기한 미국애들을 태운 크루즈선이 다른 기항지로 가기 위해 코토르만을 빠져 나가는 장면을 반잠수정의 출발과 함께 봄.
마지막 사진에 Kotor와 Perast 위치가 있는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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