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저녁에 도착한 코토르 구고심 성내에 있는 숙소를 찾아갈 때 본,
1) 성곽과 뒷산.
2) 성내 광장에서 연주하던 밴드.
0) Kotor Korean Guest house: 엄청 싸고, 깨끗.
한국인부부 경영, 구도심 위치 좋음. (사진 없음)
B) 다음날 오전.
0) 한국인경영 커피샾, Black Color. (사진 없음)
커피 향은 약하나 텍스춰와 뒷맛 좋음.
약간 진한 맛, 양 많이 줌.
비싼 편임.
1~2) 구도심의 제일 중심이 되는 대성당 전면과 내부.
3~4) 수도원 문과 내부 건물.
5) 길가 어린 연주자, 악보를 보고 재즈 연주.
6) 길가에 있던 오래된 공동수도 장치.
8~9) 교회.
11~12) 정교회 내부와 외부.
13~14) 골목들.
15) 해양박물관 정면.
16) 과거의 Pima 궁전?
17) 성프랜시스칸?교회.
18) 동쪽 성문 앞에서.
'유럽 배낭여행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7. 23: 코토르 Kotor 대성당 종교예술품 (0) | 2019.07.24 |
---|---|
2019. 7. 23: 코토르 Kotor 해양박물관 (0) | 2019.07.24 |
2019. 7. 22: 스지르산/케이블카와 근교 Cavtat (0) | 2019.07.23 |
2019. 7. 21: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구도심 구경 #2/2 (0) | 2019.07.22 |
2019. 7. 21: 두브로브니크 Dubrovnik 구도심 구경 #1/2 (0) | 2019.07.22 |